웃음치료로 더 즐겁게 일하는 회사로

지난 8월 월례회의에서 두 달간 웃음치료 강사 이현춘교수를 초빙해 전직원에게 웃음보따리를 풀었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겁다.”라고 말하며, 열정적인 이교수의 강의로 임직원들이 억지로라도 웃기 시작했고, 억지웃음이 곧 진짜웃음으로 바뀌는 현장을 보았다.

한국썸벧 김달중대표도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자.”라고 매번 이야기했으며, 직원들이 한국썸벧의 4대 키워드 도전, 창의, 학습, 열정으로 전직원이 인재가 되길 바라며, 직원들이 행복하면 매출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성인이 되면 웃음이 많이 줄어든다고 한다. 웃음치료가 아닌 직장에서, 가정에서, 어디서든지 항상 웃음 꽃이 피길 바라며, 특히 한국썸벧에 일하는 모든 직원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