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톤급 초대형 철광석 운반선 명명식 진행

팬오션은 7일 중국 하북성에 위치한 산해관조선소에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추성엽(팬오션)사장 등 회사 관계자 및 브라질 발레사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만톤급 초대형 철광석운반선 명명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