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없으면 질병도 없다
작성자 한국썸벧(주)

피그앤포크 11월호에 게재된 황윤재 원장의 "증상이 없으면 질병도 없다?"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내 농장의 PED, 정말 박멸되었을까?

증상이 없으니 존재가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이유

양돈장에서의 '빙산이론'

질병에 대한 꾸준한 검사가 생산성의 해답

필자는 끝으로 PED 증상이 사라졌다면 적절한 주기를 정해 돼지들과 돈사 내부의 슬러리 저장조 등에서 샘플을

수집해 PCR이나 혈청검사를 통해 해당 바이러스가 정말 없어졌는지 항체가 등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부단히 점검해야 한다. 

흉막폐렴이나 회장염이 자주 문제가 된다면 농장 사정에 맞게 도축검사나 혈청검사를 통해 돈군에서 해당 질병이

어느 정도 확산되어 있는지, 그래서 백신을 할 것인지, 항생제를 전략적으로 투약할 것인지,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등등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야 할 것이다. 그러면 머지않아 빙산 아래에서 눈에 안 보이게

농장의 생산성을 갉아먹고 있던 질병을 효과적으로 제거 하고 궁극적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장받게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항상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세를 농장들이 가진다면 질병이 왔을때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