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병변을 중심으로 본 현장부검
작성자 한국썸벧(주)

피그앤포크 11월호에 게재된 남승욱수의사의 "폐병변을 중심으로 본 현장부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필자는 서두에 부검이란 사인을 밝히기 위하여 사후에 검진하는 것이다. 개체별 진료가 아닌 돈군 전체에 

대한 진단이 필요한 양돈 현장이나 촉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 진단을 위한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부검이 필요한 경우와 주의할 점에 대한 현장에서 느낀 대로 정리해 보았다고 말합니다.

부검이 필요한 상황과 주의점

사진으로 보는 주요 폐병변의 형태

위 내용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양축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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