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래(사료)가격 인상에 따른 향후 한돈산업 대응 전략
작성자 한국썸벧(주)

월간한돈 10월호에 게재된 이승형박사의 "원자래(사료)가격 인상에 따른 향후 한돈산업 대응 전략"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필자는 서두에 양돈사료 가격(원/kg)이 <그림 1>과 같이 주 사료원료인 옥수수와 대두박 가격의 변화($/ton)에 따라 몇 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옥수수와 대두박의 가격 상승이 2021년 하반기 멈춘 것 같이 보이나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농장에서 사용하는 양돈사료 가격은 2021년 1분기 대비 2021년 4분 기에 대략 20% 전후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료 kg당 단가로는 약 120원 내외 수준이며, 이를 돈가로 환산할 경우 제주제외 탕박기준 약 500원/kg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높은 돈가가 유지되더라도 농가 입장에는 기본일 수밖에 없는데, 만약 돈가가 크게 하락한다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료 가격 인상이 적용된 후 처음 맞이하는 올해말, 내년초 양돈 출하 및 돈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최근 우리나라 양돈 시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한돈산업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되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1. 2021년 3분기 양돈시장 상황 및 향후 전망

2. 위기 요인

3. 생산비 절감 방법

위 내용의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필자는 지금까지 사료 가격 인상 이후 양돈시장에 대해 점검을 해보았다. 대략적인 양돈시장에 대해 살펴 보았으나, ASF가 아직도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생활패턴이 확진자수에 의한 행정명령에 의해 급변하고 있으며, 최근 자연재해로 곡물과 돼지의 상황을 알 수 없는 중국 영향 등에 의해 예상하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분명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긍적적인 부분도 있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최악의 시나리오로 대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올라간 곡물 가격이 내년 어떠한 이유로 또 오른다면 정말 답이 없기 때문 이다.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돼지의 사료요구율은 대략 2.9~3.5 수준까지 나온다. 농장에서는 내 농장의 1년 사료요구율을 계산해 보고, 개선의 여력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사료요구율 개선을 위한 노력과 그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보았으면 한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